'경관의 피' 조진웅 "최우식 내재된 카리스마에 기운 받아, 참 좋은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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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의 피' 조진웅이 최우식을 칭찬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생중계된 가운데, 이규만 감독과 배우 조진웅 최우식 박희순 권율 박명훈이 참석했다.
'경관의 피'는 출처 불명의 막대한 후원금을 받으며 독보적인 검거실적을 자랑하는 광수대 에이스 강윤(조진웅)과 그를 비밀리에 감시하는 임무를 맡게 된 원칙주의자 경찰 민재(최우식)의 위험한 수사를 그린 범죄 드라마로 내년 1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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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의 피’ 조진웅이 최우식을 칭찬했다.
25일 오전 영화 ‘경관의 피’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코로나19 여파로 생중계된 가운데, 이규만 감독과 배우 조진웅 최우식 박희순 권율 박명훈이 참석했다.
조진웅은 “굉장히 잘 짜인 이정표가 있었다. 분명히 그 공간에서도 잘 흘러갈 수 있고 색다른 재미가 있었다. 무조건 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또 최우식과 호흡에 대해 “여리여리해보이지 않나. 그랬는데 촬영 들어갈 때 내재된 카리스마가 나오니까 거기에 기운을 받았다. 참 좋은 배우구나. 같이 할 때 일부러 NG를 내서 한 테이크 더 갔다. 더 같이 호흡하고 싶어서였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경관의 피’는 출처 불명의 막대한 후원금을 받으며 독보적인 검거실적을 자랑하는 광수대 에이스 강윤(조진웅)과 그를 비밀리에 감시하는 임무를 맡게 된 원칙주의자 경찰 민재(최우식)의 위험한 수사를 그린 범죄 드라마로 내년 1월 개봉 예정이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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