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뱀미디어, 글로벌 숏폼 플랫폼 '틱톡'과 전략적 파트너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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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뱀미디어가 전 세계 10억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한 글로벌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TikTok)'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으며 NFT(대체 불가능 토큰) 사업 영역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한다.
초록뱀미디어는 틱톡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으며 NFT(대체 불가능 토큰) 사업 영역의 글로벌 시장 확대를 목표로 한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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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초록뱀미디어가 전 세계 10억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한 글로벌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TikTok)'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으며 NFT(대체 불가능 토큰) 사업 영역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한다.
초록뱀미디어는 틱톡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으며 NFT(대체 불가능 토큰) 사업 영역의 글로벌 시장 확대를 목표로 한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초록뱀미디어는 틱톡과 협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다양한 형태의 NFT 기반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사는 NFT플랫폼 활성화를 목표로 영상 콘텐츠 기획과 제작, 크리에이터 및 아티스트 중심의 인적 네트워크 교류 등 다양한 방식의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초록뱀미디어 관계자는 "초록뱀미디어가 보유한 수준 높은 인프라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유저와 트래픽을 보유한 글로벌 핵심 플랫폼 틱톡과 만나 다양한 사업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상호 윈윈(win-win)할 수 있는 전략을 모색,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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