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로나19 확진자 1천760명, 하루 만에 또 최다
황광모 2021. 11. 2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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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이날 서울시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760명을 기록, 하루 만에 또 최다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가 발표한 0시 기준 전국의 신규 확진자가 3천938명으로 위중증 환자 수가 600명을 넘으면서 코로나19 유행 이후 최다 수치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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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2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이날 서울시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760명을 기록, 하루 만에 또 최다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가 발표한 0시 기준 전국의 신규 확진자가 3천938명으로 위중증 환자 수가 600명을 넘으면서 코로나19 유행 이후 최다 수치로 집계됐다. 2021.11.25
hkmpo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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