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업계 코타키나발루도 다시 개척..모두투어 전세기로

2021. 11. 2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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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인간 사이 바람 아래의 산' 키나발루가 호위하는 코타키나발루도 한국 아웃바운드여행업계가 다시 개척했다.

세계 3대 석양으로 불리며 코로나 사태 이전 한국민들의 사랑을 받았던 코타키나발루 여행은 모두투어가 뚫었다.

25일 모두투어에 따르면, 모두드림, 코타키나발루 수트라하버마젤란 5일은 노쇼핑,노옵션,노팁으로 아일랜드 호핑투어와 BBQ특식, 맛사지와 함께 코나키나발루를 대표하는 반딧불 투어 등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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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신과 인간 사이 바람 아래의 산’ 키나발루가 호위하는 코타키나발루도 한국 아웃바운드여행업계가 다시 개척했다. ‘황홀한 석양’이라는 별명도 가진 곳이다.

세계 3대 석양으로 불리며 코로나 사태 이전 한국민들의 사랑을 받았던 코타키나발루 여행은 모두투어가 뚫었다. 아직 정기노선이 없어 진에어 주2회 전세기를 띄운다. 기간은 12월 26일부터 내년 2월24일까지이다.

한국민에게 잘 알려진 코타키나발루 수트라하버

25일 모두투어에 따르면, 모두드림, 코타키나발루 수트라하버마젤란 5일은 노쇼핑,노옵션,노팁으로 아일랜드 호핑투어와 BBQ특식, 맛사지와 함께 코나키나발루를 대표하는 반딧불 투어 등이 포함돼 있다. 코나키나발루의 랜드마크인 수트라하버마젤란 리조트의 휴양과 석양 감상을 포함한다.

구색을 한 단계 높인 패키지도 만들었다. 골프도 즐긴다고 한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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