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신풍제약, 비자금 조성 혐의·압수수색에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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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이 비자금 조성 혐의로 경찰의 압수수색을 받았단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25일 오전 9시1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신풍제약은 전일 대비 9.19%(3천350원) 빠진 3만3천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전일 신풍제약은 "현재 해당 건(250억원 규모의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과 관련해 경찰의 압수수색이 진행 중"이라며 "관련 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며, 향후 진행상황 및 확정사실 등이 발생할 경우 관련사항을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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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한수연 기자] 신풍제약이 비자금 조성 혐의로 경찰의 압수수색을 받았단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25일 오전 9시1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신풍제약은 전일 대비 9.19%(3천350원) 빠진 3만3천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전일 신풍제약은 "현재 해당 건(250억원 규모의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과 관련해 경찰의 압수수색이 진행 중"이라며 "관련 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며, 향후 진행상황 및 확정사실 등이 발생할 경우 관련사항을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수연 기자(papyrus@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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