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대부분 소폭 상승..美 국채금리 급등세 진정
신기림 기자 2021. 11. 25. 06:06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뉴욕 증시가 지수별 혼조세를 이어갔다.
24일(현지시간) 다우 지수는 전장 대비 8.63포인트(0.02%) 하락해 3만5805.17로 잠정 집계됐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은 10.84포인트(0.23%) 올라 4701.54를 기록했다.
나스닥 지수는 70.09포인트(0.44%) 상승해 1만5845.23으로 거래를 마쳤다.
shink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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