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누팜 '울산국제영화제 홍보대사'
2021. 11. 25. 04:37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 출연해 세계적 인기를 얻고 있는 인도 출신 배우 아누팜 트리파티(33·사진)가 다음 달 17~21일 열리는 ‘제1회 울산국제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울산국제영화제엔 20국에서 출품한 82개 작품이 소개된다. 아누팜이 출연한 ‘제씨 이야기’도 상영되며, 관객과의 만남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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