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디지털 교통신호정보' 시연회

도로교통공단 제공 2021. 11. 25.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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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은 22일 대구 달성군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인근 도로에서 대구시와 함께 신호 정보를 활용한 '미래 교통 인프라 합동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주민 공단 이사장이 시연 차량에 직접 탑승했다.

이번 시연회에서는 신호제어기의 정보를 LTE망을 이용해 자율주행차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통해 자율주행차의 교통 신호 인식 오류를 최소화하는 기술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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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은 22일 대구 달성군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인근 도로에서 대구시와 함께 신호 정보를 활용한 ‘미래 교통 인프라 합동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주민 공단 이사장이 시연 차량에 직접 탑승했다. 이번 시연회에서는 신호제어기의 정보를 LTE망을 이용해 자율주행차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통해 자율주행차의 교통 신호 인식 오류를 최소화하는 기술을 선보였다.

도로교통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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