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코로나19 우려 속 혼조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럽 주요 증시는 24일(현지시간) 혼조세를 보이며 마감했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27% 상승한 7,286.32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0.37% 하락한 15,878.39로,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도 0.03% 내린 7,042.23으로 장을 마감했다.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지수는 0.18% 하락한 4,276.25로 거래를 종료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브뤼셀=연합뉴스) 김정은 특파원 = 유럽 주요 증시는 24일(현지시간) 혼조세를 보이며 마감했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27% 상승한 7,286.32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0.37% 하락한 15,878.39로,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도 0.03% 내린 7,042.23으로 장을 마감했다.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지수는 0.18% 하락한 4,276.25로 거래를 종료했다.
유럽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다고 AFP 통신은 전했다.
kje@yna.co.kr
- ☞ [전두환 사망] '5공 2인자' 장세동, 고인 사망 소회 묻자…
- ☞ "전두환 '김영삼이 나를 죽이려고'"…스님의 회고
- ☞ 밴드 잔나비 윤결, 여성 폭행 혐의로 경찰 입건 전 조사
- ☞ 블랙핑크 리사, 코로나19 확진…다른 멤버들은
- ☞ '박근혜 가짜화환' 소동…'진짜'는 밤늦게 도착
- ☞ 11억원 복권 당첨되자 시작된 갱단 위협…마을의 비극
- ☞ '세계 최고령' 124세 필리핀 할머니 타계
- ☞ 중국, 존재 몰랐던 2000년대생 1천160만명 발견
- ☞ 12시간넘게 직원 폭행해 숨지게한 응급이송단 대표 결국
- ☞ "층간소음에 살인사건 난다"…112에 예고한 30대 응급입원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필라테스 강사 출신 배우 양정원, 사기 혐의 고소당해 | 연합뉴스
- 결혼 앞둔 특수교사 사망에 근조화환 160개 추모 행렬 | 연합뉴스
- "전우 시신밑 숨어 살았다"…우크라전 '생존 北병사' 주장 영상 확산 | 연합뉴스
-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레스토랑 공금횡령 의혹…경찰 내사 | 연합뉴스
- "잘못을 고백합니다"…'비빔대왕' 유비빔씨, 돌연 가게 접기로 | 연합뉴스
- 1960~70년대 그룹사운드 붐 이끈 히식스 베이시스트 조용남 별세 | 연합뉴스
- 경찰서 유치장서 40대 피의자 식사용 플라스틱 젓가락 삼켜 | 연합뉴스
- '머스크가 반한' 사격 김예지, 테슬라 앰배서더 선정…국내 최초(종합) | 연합뉴스
- 9살·10살 자녀 둔 30대 엄마 뇌사 장기기증으로 6명 살려 | 연합뉴스
- 지하 벙커 물 채워 감금…"13시간 남았어" 지인 가혹행위한 40대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