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오지현, 서울성모병원 홍보대사 재위촉

박태해 2021. 11. 25. 01: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오지현(25)이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위촉식을 통해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홍보대사에 재위촉됐다.

 2018년부터 4년째 서울성모병원 홍보대사를 맡게 된 오지현은 올해 8월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우승하는 등 KLPGA 투어 통산 7승을 거뒀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선수인 김시우와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3일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윤승규 병원장(왼쪽)과 프로골퍼 오지현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갤럭시아 SM 제공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오지현(25)이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위촉식을 통해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홍보대사에 재위촉됐다. 이날 위촉식에는 윤승규 병원장, 이요섭 영성부원장, 오지현 등이 참석했다. 2018년부터 4년째 서울성모병원 홍보대사를 맡게 된 오지현은 올해 8월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우승하는 등 KLPGA 투어 통산 7승을 거뒀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선수인 김시우와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송용준 기자 eidy015@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