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 어딜봐서 48세..20대라 해도 믿을 뱀파이어 미모

김수형 2021. 11. 24.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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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나라가 또 한 번 독보적인 미모를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나라는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

한편, 드라마 'SKY 캐슬'로 2018년부터 주목받기 시작한 배우 오나라(48)가 '장르만 로맨스'(감독 조은지)를 통해 스크린에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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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배우 오나라가 또 한 번 독보적인 미모를 뽐냈다.

24일, 오나라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수고했어 내일 아침 #근육통 좀 생길꺼야"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나라는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 무엇보다 오나라는 48세라곤 믿겨지지 않는 20대 비주얼로 이목을 사로 잡았다. 

팬들도 "무슨일? 근육통 넘 힘든데" , "동안 유지는 운동 덕인가요", '진짜 48세 맞나 대박이다"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드라마 ‘SKY 캐슬’로 2018년부터 주목받기 시작한 배우 오나라(48)가 ‘장르만 로맨스’(감독 조은지)를 통해 스크린에 컴백했다. 

오나라가 출연한 영화 ‘장르만 로맨스’(감독 조은지, 제공배급 NEW Library Pictures International, 제작 비리프)는 평범하지 않은 로맨스로 얽힌 이들과 만나, 일도 인생도 꼬여가는 베스트셀러 작가 현(류승룡 분)의 버라이어티한 사생활을 그린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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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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