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키운다' 박선주, 영어부터 프랑스어까지 "6개 국어 가능"[별별TV]

이시연 기자 2021. 11. 24.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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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서 싱어송라이터 박선주가 6개 국어를 한다고 밝혔다.

24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서는 박선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선주는 "언어 숫자로 따지면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조금"이라며 6개 국어를 할 줄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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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JTBC '내가 키운다' 방송 화면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서 싱어송라이터 박선주가 6개 국어를 한다고 밝혔다.

24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서는 박선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선주는 각국의 뮤지션들과 통화를 했다. 그는 영어를 사용하는 기타리스트와도 능숙하게 대화했고 프랑스어로 그의 딸과도 대화했다.

박선주는 "언어 숫자로 따지면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조금"이라며 6개 국어를 할 줄 안다고 말했다.

이어 "영어를 너무 힘들게 배웠던 경험이 있다. 그런데 영어 말문이 트이고 나니 자신감이 붙더라. 중국어는 언어 연수 겸 상해로 이주를 하면서 배우게 됐고, 프랑스어나 스페인어는 대학 시절 멋있어 보여서 배우게 됐다"며 "언어는 음악과 같은 영역인 것 같다"고 밝혔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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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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