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패트릭 "벨기에 와플 매장 총 10개 운영 중"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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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와플 가게를 운영중인 패트릭 반 울풋이 등장했다.
2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상속자들' 특집을 꾸며진 가운데 벨기에 전통 와플 가게를 운영중인 패트릭 반 울풋이 등장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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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와플 가게를 운영중인 패트릭 반 울풋이 등장했다.
2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상속자들' 특집을 꾸며진 가운데 벨기에 전통 와플 가게를 운영중인 패트릭 반 울풋이 등장했다.
이날 유재석은 "여의도에 개그맨이 되고 많이 다녔다"고 말을 이었다. 이에 패트릭 반 울풋은 "방송국 손님들이 많이 있다. 대량 주문할 때 방송국 카드를 많이 봤다"고 밝혔다.
매출을 묻는 질문에 그는 "코로나19 전 기준 하루에 1,000개~1,500개 정도 판매했다"고 말했다. 많은 양을 혼자서 만드냐는 질문에 "옛날에는 매장이 하나 있던 시절에는 손으로 하나씩 했는데 지금은 매장이 조금 많이 생겼다. 현재는 기계로 반죽 중이다"고 설명했다.
그 말을 들은 MC들은 "매장이 몇 개나 되냐"며 물었고, 패트릭은 "총 10개 있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오늘 회장님이 (오셨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 l tvN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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