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첫 세계선수권서 '도쿄 동메달' 꺾었다
김영성 기자 2021. 11. 24. 20:57
'한국 탁구의 미래' 신유빈 선수가 처음 출전한 세계 선수권에서 도쿄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홍콩의 수와이얌을 꺾고 2회전에 진출했습니다.
(화면제공 : SPOTV)
김영성 기자ys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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