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故구하라 추억 "예쁘네, 우리 하라" 뭉클

이혜미 2021. 11. 24. 19: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니콜이 故구하라를 추억했다.

니콜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쁘네, 우리 하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엔 고 구하라의 밝은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니콜이 해당 게시물을 올린 11월 24일은 구하라의 기일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니콜이 故구하라를 추억했다.

니콜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쁘네, 우리 하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엔 고 구하라의 밝은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니콜이 해당 게시물을 올린 11월 24일은 구하라의 기일이다.

니콜은 또 카라 다섯 멤버가 함께한 사진을 게재하며 고인과의 행복했던 시간을 추억했다.

한편 고 구하라는 지난 2019년 향년 2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니콜 인스타그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