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킹스맨' 불패신화 이어간다

윤준호 인턴 2021. 11. 24.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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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가 앞서 '킹스맨' 시리즈의 기록을 24일 공개했다.

국내에서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612만), '킹스맨: 골든 서클'(494만) 단 두 작품만으로 누적 관객수 1100만 관객을 동원했다.

오는 12월 22일 개봉을 앞둔 영화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는 수백만 명의 생명을 위협할 전쟁을 모의하는 범죄자들에 맞서, 최초의 독립 정보기관 '킹스맨'의 기원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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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 2021.11.2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영화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가 앞서 '킹스맨' 시리즈의 기록을 24일 공개했다.

'킹스맨' 시리즈는 스파이 액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전 세계적인 흥행 신드롬을 일으켰다.

국내에서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612만), '킹스맨: 골든 서클'(494만) 단 두 작품만으로 누적 관객수 1100만 관객을 동원했다.

오는 12월 22일 개봉을 앞둔 영화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는 수백만 명의 생명을 위협할 전쟁을 모의하는 범죄자들에 맞서, 최초의 독립 정보기관 '킹스맨'의 기원을 그린 작품이다.

더불어 이번 작품에서는 랄프 파인즈, 해리스 딕킨슨, 리스 이판, 젬마 아터튼 등 할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delo41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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