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배지현, 18개월 딸 출산에도 여신 비주얼..마네킹 몸매 그대로네

강효진 기자 2021. 11. 24.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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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배지현이 약 7개월 만에 근황을 전했다.

배지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정말 오랜만에 촬영"이라며 "KBO교육영상 정말 오랜만에 업로드"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배지현이 오랜만에 영상 촬영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톤 다운된 민트 컬러의 투피스를 입은 배지현은 늘씬한 몸매로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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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현진. 출처 ㅣ배현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방송인 배지현이 약 7개월 만에 근황을 전했다.

배지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정말 오랜만에 촬영"이라며 "KBO교육영상 정말 오랜만에 업로드"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배지현이 오랜만에 영상 촬영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톤 다운된 민트 컬러의 투피스를 입은 배지현은 늘씬한 몸매로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배지현은 2018년 1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과 결혼해 지난해 5월 18일 딸을 출산했다.

신장 173cm으로 알려진 배지현은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출신으로 SBS ESPN 아나운서로 방송을 시작해 MBC 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2009년 제18회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렉스상을 수상했던 모델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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