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진 날씨..따뜻한 세종수목원 온실서 추억의 한 컷

최두선 2021. 11. 24.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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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가 이어진 24일 세종시 연기면에 있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을 찾은 젊은이들이 사계절전시온실 내 '가을 기분 JAZZ다' 코너에서 사진을 찍으며 늦가을의 추억을 담고 있다.

코로나블루 치유를 위해 '가을 기분 JAZZ다' 라는 주제로 다음달 5일까지 특별전시가 진행 중인 사계절전시온실에는 늦가을을 즐기러 온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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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가 이어진 24일 세종시 연기면에 있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을 찾은 젊은이들이 사계절전시온실 내 ‘가을 기분 JAZZ다’ 코너에서 사진을 찍으며 늦가을의 추억을 담고 있다. 사계절전시온실에서는 코로나블루 치유를 위해 ‘가을 기분 JAZZ다’ 라는 주제로 다음달 5일까지 특별전시가 진행 중이며, 늦가을을 즐기러 온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국립세종수목원 제공

추운 날씨가 이어진 24일 세종시 연기면에 있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을 찾은 젊은이들이 사계절전시온실 내 ‘가을 기분 JAZZ다’ 코너에서 사진을 찍으며 늦가을의 추억을 담고 있다. 코로나블루 치유를 위해 ‘가을 기분 JAZZ다’ 라는 주제로 다음달 5일까지 특별전시가 진행 중인 사계절전시온실에는 늦가을을 즐기러 온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국립세종수목원 제공

최두선 기자 balanceds@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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