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한국보건대학원협의회 종합학술대회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립대학교는 12월 3일, 100주년 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한국보건대학원협의회(회장: 최병호 서울시립대 도시보건대학원장)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
1세션에서는 'COVID-19 대유행과 동아시아 지역 보건대학원의 경험', 2세션에서는 '건강재난과 보건학적 통합대응'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한국보건대학원협의회는 1992년에 창립되어, 현재 전국 26개 보건대학원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참여 링크:https://youtu.be/VTkX9OOtOI0)
서울시립대학교는 12월 3일, 100주년 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한국보건대학원협의회(회장: 최병호 서울시립대 도시보건대학원장)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한국보건대학원협의회 주최)
올해의 주제는 ‘COVID-19 팬데믹 위기 대응의 평가와 향후 과제’이다. 1세션에서는 ‘COVID-19 대유행과 동아시아 지역 보건대학원의 경험’, 2세션에서는 ‘건강재난과 보건학적 통합대응’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이어서 전국 보건대학원생들의 연구 논문 발표가 e-포스터로 진행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온라인으로 실시간 생중계되며, 유튜브로 시청할 수 있다. (링크: https://youtu.be/VTkX9OOtOI0)
한국보건대학원협의회는 1992년에 창립되어, 현재 전국 26개 보건대학원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 협의회는 보건대학원의 교육 역량 향상과 보건 분야의 리더와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전국 보건대학원 간의 상호 협력과 공동의 학술 사업의 교류를 도모하고 있다.
* 자료 제공 : 서울시립대학교
< 이 기사는 대학이 제공한 정보기사로, 한겨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 © 한겨레.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크롤링 금지.
- 전두환 사망날 세상 떠난, 5·18 생존자 빈소에 갔습니다
- “수도권 중환자 병상찾아 충청 이남까지”…부분 비상조치 하나
- 청남대 전두환 동상, 노태우 동상 근처로 이사온 사연은?
- 산모 코로나19 확진 뒤 태아 사산…태아도 확진 판정
- “나는 세탁기 소리에도 덜덜 떠는데, 전두환은 편안히 눈감았다”
- 국힘도 ‘5인 미만 사업장 근기법 전면적용’ 공약…입법 급물살 타나
- 올해 조류인플루엔자 심상찮다....11월 이미 100만마리 ‘매몰’
- 대장동 수사팀, 이재명·윤석열 중수부 수사 관련 인물 소환…‘윗선’ 향하나
- 알람·진공청소기…개들은 생활소음 고통에 크게 시달린다
- 전두환 사망했지만 이순자 경호, 5명이 그대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