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마스터 하랴 곡 내랴 쥐 난다"..일상 공개

김예지 인턴 2021. 11. 24.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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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이 일과 육아를 잠시 뒤로 하고 여유를 즐기는 일상을 공개했다.

'내일은 국민가수' 마스터로 함께 활동 중인 코요태 신지는 "내가 담주에 대기실에서 등 좀 밟아줄게~♥"라며 센스 넘치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끈다.

한편, 백지영은 '내일은 국민가수' 마스터 군단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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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백지영 "이제는 등에도 쥐가 나네" 일상 공개 2021.11.24(사진=백지영 SNS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예지 인턴 기자 = 가수 백지영이 일과 육아를 잠시 뒤로 하고 여유를 즐기는 일상을 공개했다.

24일, 백지영은 "딸 하임이 일어나기 전에 마사지~~~ 이제 쥐가 등에도 난다 촴나 ㅋㅋㅋ 쥐야 썩 꺼져라!"라는 문구와 함께 마사지기를 하고 있는 사진 두 장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내일은 국민가수' 마스터로 함께 활동 중인 코요태 신지는 "내가 담주에 대기실에서 등 좀 밟아줄게~♥"라며 센스 넘치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끈다.

한편, 백지영은 '내일은 국민가수' 마스터 군단으로 활동 중이다. 이날 오후 6시 싱글 '다시 사랑한다고 해도'를 공개한다.

[서울=뉴시스] 백지영, "이제는 등에도 쥐가 나네" 일상 공개 2021.11.24(사진=백지영 SNS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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