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코리아, '에어 하라치 프랄린' 25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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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코리아가 11월 25일 새로운 스니커 에어 하라치 프랄린(Praline)을 발매한다.
에어 하라치 제품은 1991년 팅커 햇필드의 창조적인 손에서 탄생했다.
프랄린 색상의 경우 상부의 부드러운 누벅 가죽이 우수한 통기성, 손쉬운 스타일링을 위해 완벽하게 빛나는 네오프렌 직물과 혼합됐다.
한편, 나이키의 에어 하라치는 25일 오전 10시에 출시될 예정으로 나이키코리아의 공식 온라인스토어를 통해 선착순으로 구매가 가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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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코리아가 11월 25일 새로운 스니커 에어 하라치 프랄린(Praline)을 발매한다.
에어 하라치 제품은 1991년 팅커 햇필드의 창조적인 손에서 탄생했다. 그는 네오프렌 워터스키 부츠의 핏과 남아메리카 샌들의 기능성을 결합하기 위해 이 스니커를 만들었다. 출시 당시 농구 코트와 거리에서 즉각적인 히트를 얻었다.
프랄린 색상의 경우 상부의 부드러운 누벅 가죽이 우수한 통기성, 손쉬운 스타일링을 위해 완벽하게 빛나는 네오프렌 직물과 혼합됐다. 쿠션이 있는 이너 슬리브는 발을 뻗어나가 맞춤식으로 착용할 수 있고 상징적인 힐 클립과 스트립 브랜딩이 90년대 초반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한편, 나이키의 에어 하라치는 25일 오전 10시에 출시될 예정으로 나이키코리아의 공식 온라인스토어를 통해 선착순으로 구매가 가능할 예정이다.
박완영 로피시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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