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동북 5구 공동 학술대회 개최

한민선 기자 2021. 11. 2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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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지역문화연구센터가 '서울 동북권의 역사문화적 특성과 지역학 연구의 과제'를 주제로 공동 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최주희 덕성여대 지역문화센터 센터장은 "이번 공동 학술대회는 덕성여대와 동북 5구 지방문화원이 서울 동북권의 숨은 역사문화자원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지역학 연구성과를 도출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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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동북5구 공동 학술대회 포스터 /사진제공=덕성여자대학교

덕성여대 지역문화연구센터가 '서울 동북권의 역사문화적 특성과 지역학 연구의 과제'를 주제로 공동 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3월 덕성여대 인문과학연구소(산하 지역문화연구센터)와 서울 동북 4구 지방문화원(강북구·노원구·도봉구·성북구)과 지역학 연구의 고도화를 위한 학술교류협약을 체결한 이후 첫 번째 성과라 할 수 있다.

최주희 덕성여대 지역문화센터 센터장은 "이번 공동 학술대회는 덕성여대와 동북 5구 지방문화원이 서울 동북권의 숨은 역사문화자원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지역학 연구성과를 도출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제: 서울 동북권의 역사문화적 특성과 지역학 연구의 과제
◇일시: 2021년 11월 25일 10시~18시
◇장소: 덕성여대 강의동 204호,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
◇참여인원 : 약 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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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선 기자 sunnyda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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