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코리아, 오는 25일 '에어 포스 1 퍼플 스켈레톤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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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코리아가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한 에어 포스 1모델을 발매한다.
나이키의 새로운 스니커는 '에어 포스 1 퍼플 스켈레톤(Purple Skeleton)'라는 이름으로 발매됐다.
발의 엑스레이를 재해석한 그래픽을 새겨 넣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 잡을 수 있는 에어 포스 1을 완성해냈다.
한편 나이키의 에어 포스1 모델은 1982년 농구 코트부터 도심 속 길거리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일상에 녹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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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코리아가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한 에어 포스 1모델을 발매한다.
나이키의 새로운 스니커는 '에어 포스 1 퍼플 스켈레톤(Purple Skeleton)'라는 이름으로 발매됐다. 발의 엑스레이를 재해석한 그래픽을 새겨 넣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 잡을 수 있는 에어 포스 1을 완성해냈다.
이 클래식한 제품은 코트 퍼플 색상의 가죽 어퍼를 사용해 코스튬과 같은 느낌을 자아내며, 야광 아웃솔로 마무리해 으스스한 계절을 맞을 수 있도록 했다.
국내 소비자들은 나이키코리아의 공식 온라인스토어를 통해 11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제품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가격은 159,000 원
한편 나이키의 에어 포스1 모델은 1982년 농구 코트부터 도심 속 길거리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일상에 녹아 들었다. 나이키 에어를 장착한 최초의 농구화로 시작해 이제는 단순한 농구화를 넘어 하나의 패션아이템이자 거리의 상징적인 아이콘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박완영 로피시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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