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신혜선 소속사 YNK엔터테인먼트와 맞손

최지윤 2021. 11. 2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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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문채원이 YNK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YNK엔터테인먼트는 "문채원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하겠다"고 24일 밝혔다.

문채원은 2007년 드라마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했다.

YNK엔터테인먼트에는 탤런트 신혜선, 김현주, 김인권, 임세미,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 채종협 등이 소속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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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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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탤런트 문채원이 YNK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YNK엔터테인먼트는 "문채원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하겠다"고 24일 밝혔다.

문채원은 2007년 드라마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했다. 지난해 '악의 꽃'에서 남편 실체를 뒤쫓는 강력계 형사 '차지원'을 연기했다. 로맨틱 코미디 영화 '우리들은 자란다'로 복귀할 예정이다.

YNK엔터테인먼트에는 탤런트 신혜선, 김현주, 김인권, 임세미,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 채종협 등이 소속 돼 있다. 최근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지분 양수도 계약을 맺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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