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출장 마친 이재용
이동근 2021. 11. 24. 16:44
열흘 간 북미 출장을 마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4일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귀국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3일(현지시간)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신규 생산라인을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시에 짓겠다고 발표했다. 건설·설비 등 예상 투자 규모는 170억달러(약 20조원)로, 삼성전자 미국 투자 중 역대 최대 규모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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