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美반도체 공장, 텍사스주 테일러市로 확정

김동욱 2021. 11. 2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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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3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주지사 관저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170억달러(약 20조원) 규모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제2 공장 부지로 텍사스주 테일러시를 확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날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오른쪽)이 미국 투자 계획을 밝힌 후 그레그 애벗(Greg Abbott) 텍사스 주지사와 악수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왼쪽부터 존 코닌 상원의원, 그랙 애벗 텍사스 주지사,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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