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덕에 별일을 다 보네! '제임스 코든 쇼'에 기와 지붕이 머선 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탄소년단(BTS) 덕에 별일을 다 본다.
BTS의 공연 일부분이 담겨있는데, 돌아가는 카메라로 기와 지붕이 보인다.
한편 '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 이하 '2021 AMA')' 대상 등 3관왕에 이어 그래미 노미네이트까지 연일 K팝 신기록 역사를 써가는 BTS는 이에 앞서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의 '횡단보도 뮤지컬(Crosswalk the Musical)' 촬영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임스 코든 쇼에 기와 지붕이 머선 일이고!
방탄소년단(BTS) 덕에 별일을 다 본다.
BTS의 스튜디오 나들이라는 빅뉴스에 침묵하기 힘들었는지, 제임스 코든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튜디오 촬영분을 살짝 공개했다. BTS의 공연 일부분이 담겨있는데, 돌아가는 카메라로 기와 지붕이 보인다. 무대 일부를 전통적인 한옥으로 꾸민 것.
이 동영상을 접한 팬들은 "한국문화 전도사가 따로 없다" "BTS 때문에 한글을 배우는 외국인 아미들이 그렇게 많다던데, 나라에서 큰 상 줘야 하는 것 아니냐"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 이하 '2021 AMA')' 대상 등 3관왕에 이어 그래미 노미네이트까지 연일 K팝 신기록 역사를 써가는 BTS는 이에 앞서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의 '횡단보도 뮤지컬(Crosswalk the Musical)' 촬영을 했다.
이 코너는 차량 신호등이 빨간불일 때 횡단보도에서 가수들이 노래를 한다는 설정으로, 미국 LA 현지 아미들의 목격담도 속속 올라오고 있는 상황.
BTS는 오는 27~28일, 12월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로스앤젤레스(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선주, 강레오와 별거 왜? "각자가 행복해야 가족이 행복"
- 유명 모델, 길거리서 숨진 채 발견..사망 전 포르노 배우 집 방문 왜?
- 배우 제니, 충격 근황..지하 터널서 노숙자로
- '북한 출신' 김혜영 "친정 父, '야하다'며 380만원짜리 옷 버려"
- "살려주세요"..'폐암 말기' 김철민, 안타까운 투병 근황
- 지드래곤, '조카 바보' 어깨 올라가는 온가족 지원사격...조카도 'PO…
- [SC이슈] "세상이 억까" 이홍기, 최민환 빠진 첫 공연서 '피의 쉴드…
- [SC이슈] 박수홍♥김다예, 백일해 논란 사과에도 갑론을박 "'슈돌'은 …
- "40대 안믿겨" 송혜교, 핑클 이진과 또 만났다..주름하나 없는 동안 …
- 쯔양 '전 남친 착취 폭로' 그후 겹경사 터졌다 "1000만 다이아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