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호칭 두고 '시끌'..뉴욕타임스가 뽑은 제목 보니
2021. 11. 24. 16:18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한민수 전 국회의장 공보수석, 장성철 대구가톨릭대 특임교수, 윤춘호 SBS 논설위원
--------------------------------------------
● 애도 수위 · 호칭도 논란
한민수 / 전 국회의장 공보수석
"'전두환 씨' 호칭이 맞아…역사적 판단 끝난 문제"
장성철 / 대구가톨릭대 특임교수
"논란 있을 수 있으나 각자 판단 존중해야"
윤춘호 / SBS 논설위원
"전두환 관한 사회적 분위기 보여주는 것"
---
● 홍준표 조문할까?
한민수 / 전 국회의장 공보수석
"홍준표, 의견 묻기 전 먼저 불참 입장 밝혔다면 좋았을 것"
장성철 / 대구가톨릭대 특임교수
"전두환 동조로 보일 수도…조문 불참 잘한 결정"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지인 딸 과외하다 성폭행한 50대, 2심서 '감형'…왜?
- '오징어게임' 이유미 “배달알바 하고 있었는데…갑자기 관심이 빵! 얼떨떨”
- '사망 선고' 받아 영안실 옮겨졌는데…7시간 뒤 깨어난 남성
- “하지마” 외친 여중생들 술 먹이고 성관계한 셋 무죄, 왜?
- “'김영삼이 나 죽이려 한다'며 전두환 토로” 스님의 회고
- 사라진 내 친구…뒤돌아보니 '땅 밑에' 있었다
- “주문한 음식이 나왔습니다” 신기한 실체…'현실'이 됐다
- '3초 스윙 영상'에 들뜬 베팅업체…우즈, 마스터스 우승 확률↑
- 택시비 대신 담배 4개비 준 승객에 '요금 3,000배 벌금'
- 보험금 타려고 자녀 몸에 상처 낸 엽기적 부모 징역 6년 · 징역 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