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새 단장에 장정석 전 히어로즈 감독

김영성 기자 2021. 11. 2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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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공석인 새 단장에 장정석 전 키움 히어로즈 감독을 선임했습니다.

KIA 구단은 장정석 전 감독을 신임 단장으로 임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KIA 구단은 보도자료를 통해 "장정석 단장은 KIA에서 3년간 선수로 생활한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보다 구단 분위기를 잘 이해하고 있으며, 프런트와 선수단의 화합과 소통에 중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데이터 기반의 선수 관리와 운영 능력도 탁월하다"고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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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공석인 새 단장에 장정석 전 키움 히어로즈 감독을 선임했습니다.

KIA 구단은 장정석 전 감독을 신임 단장으로 임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KIA는 조계현 전 단장에 이어 두 번 연속 선수 출신 단장에게 팀 재건을 맡겼습니다.

48살인 장정석 신임 단장은 덕수고와 중앙대를 졸업하고 1996년 현대 유니콘스에서 프로에 데뷔했습니다.

이어 2002년 KIA로 이적해 3년을 뛰고 2004년 은퇴했습니다.

현역 때 남긴 통산 기록은 타율 0.215, 홈런 7개, 75타점입니다.

이후 현대 구단과 히어로즈 구단에서 프런트로 경험을 쌓고 2016∼2019년 키움 히어로즈 사령탑으로 부임해 감독으로서 이력도 남겼습니다.

KIA 구단은 보도자료를 통해 "장정석 단장은 KIA에서 3년간 선수로 생활한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보다 구단 분위기를 잘 이해하고 있으며, 프런트와 선수단의 화합과 소통에 중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데이터 기반의 선수 관리와 운영 능력도 탁월하다"고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장정석 단장은 내일(25일)부터 업무를 시작합니다.

(사진=연합뉴스) 

김영성 기자ys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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