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디바쇼' 아스트로 MJ "긍정 에너지·공감 보여드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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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스트로 MJ가 '고디바 SHOW'에 참여하는 소감을 밝혔다.
24일 동아TV 새 예능프로그램 '고디바 SHOW'(이하 '고디바 쇼')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진행됐다.
'고디바 쇼'는 12명의 남녀가 제주도에 위치한 고디바 하우스에서 100일 동안 함께 지내며 자신의 매력을 어필, 인기투표를 통해 최후의 생존자를 가리는 프로그램이다.
'고디바 쇼'는 12월 3일 밤 10시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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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아스트로 MJ가 '고디바 SHOW'에 참여하는 소감을 밝혔다.
24일 동아TV 새 예능프로그램 '고디바 SHOW'(이하 '고디바 쇼')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은수 총괄PD, 김용명,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 한초임, 자이언트핑크, 아스트로 MJ, 모모랜드 낸시, 조성화, MC 유정승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고디바 쇼'는 12명의 남녀가 제주도에 위치한 고디바 하우스에서 100일 동안 함께 지내며 자신의 매력을 어필, 인기투표를 통해 최후의 생존자를 가리는 프로그램이다. 서혜윤 이하평 구하연 이용성 편강윤 강운 황인해 송현찬 차세연 노희국 차유 김현준 등 총 12명의 출연자가 지난 1일부터 100일 간의 동거를 시작했고, 이들의 일거수일투족은 60대의 카메라를 통해 24시간 실시간 생중계되고 있다.
패널들은 이런 출연자들의 동거 라이프를 영상을 통해 살펴보는 역할을 맡았다. MJ는 "첫 패널이라 긴장도 했다. 그러나 제게 긍정적인 에너지가 있다. 그 에너지를 봐 주시면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출연진과 시청자 사이에 내가 있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공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이 역할에 자신이 있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고디바 쇼'는 12월 3일 밤 10시 첫 방송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동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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