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사건 직권재심 권고 합동수행단 출범

우장호 2021. 11. 2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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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24일 오후 제주시 연동 제주도로관리사업소 내에 마련된 '제주4·3사건 직권재심 권고 합동수행단' 사무실 앞에서 현판식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현판식에는 김오수(왼쪽 세번째) 검찰총장을 비롯해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좌남수 제주도의회의장, 강황수 제주경찰청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2021.11.24.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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