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32살 된다니 춤이 절로 나오나 봐..생일에 잔뜩 신났네

정유진 기자 2021. 11. 2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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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비가 생일 파티를 즐겼다.

이유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스태프들 최고. 예쁜 케이크도 감사해요"라고 남겼다.

1990년 11월 22일생인 이유리가 자신의 32번째 생일을 축하해준 스태프들에게 전한 말로 보인다.

스태프들이 몰래 이유비 생일 파티를 준비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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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비. 출처ㅣ이유비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이유비가 생일 파티를 즐겼다.

이유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스태프들 최고. 예쁜 케이크도 감사해요"라고 남겼다.

1990년 11월 22일생인 이유리가 자신의 32번째 생일을 축하해준 스태프들에게 전한 말로 보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유비가 케이크를 들고 활짝 미소를 짓고 있다.

또 함께 공개한 영상에서는 갑작스러운 파티에 깜짝 놀라며, 생일 축하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스태프들이 몰래 이유비 생일 파티를 준비한 것으로 추정된다.

배우 견미리의 딸로 잘 알려진 이유비는 2011년 데뷔해 드라마 '피노키오', '밤을 걷는 선비', '시를 잊은 그대에게'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서 루이를 연기했다.

▲ 이유비. 출처ㅣ이유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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