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명 "1억 생긴다면 트로트앨범 발매하고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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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용명이 1억이 생기면 하고 싶은 것에 대해 밝혔다.
24일 오후 동아TV '고디바 SHOW'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을 위해 온라인으로 열렸다.
'고디바쇼'에서는 최종 우승자에게 1억이 지급됐다.
패널들에게 1억이 생긴다면 하고 싶은 것을 묻자 김용명은 "트로트앨범 내고 싶다. 인정을 안 해주더라도 열심히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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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용명이 1억이 생기면 하고 싶은 것에 대해 밝혔다.
24일 오후 동아TV ‘고디바 SHOW’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을 위해 온라인으로 열렸다. 현장에는 김은수 총괄PD, 김용명,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 한초임, 자이언트핑크, 아스트로 MJ, 조성화가 참석했다.
‘고디바쇼’에서는 최종 우승자에게 1억이 지급됐다. 패널들에게 1억이 생긴다면 하고 싶은 것을 묻자 김용명은 “트로트앨범 내고 싶다. 인정을 안 해주더라도 열심히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나라는 사람을 내가 제작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어머니가 혼자 계신다. 내 음악을 들려드려 적적함을 풀어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고디바 SHOW’는 12명의 남녀가 ‘고디바 하우스’에서 100일 동안 함께 지내며 자신의 매력을 어필, 인기투표를 통해 최후의 생존자를 가리는 프로그램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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