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피면 달 생각하고' 유승호·이혜리, 숨바꼭질 케미 포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승호와 이혜리의 난감한 순간이 포착됐다.
24일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남영(유승호 분)과 강로서(이혜리 분)의 메인 포스터와 서브 포스터를 공개했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측은 "남영과 로서는 밀주 감찰과 밀주꾼으로 대치되는 캐릭터로, 메인 포스터와 서브 포스터에 두 청춘의 아슬아슬한 관계를 은밀하게 담아냈다"며 "두 인물의 짜릿하면서도 설렘 가득한 스토리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조민정 인턴 기자 = 유승호와 이혜리의 난감한 순간이 포착됐다.
24일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남영(유승호 분)과 강로서(이혜리 분)의 메인 포스터와 서브 포스터를 공개했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밀주꾼을 단속하는 원칙주의 감찰과 술을 빚어 인생을 바꿔보려는 밀주꾼 여인의 추격 로맨스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술 항아리에 들어가 있는 로서와 뚜껑을 들고 얼음처럼 굳은 남영의 아찔한 순간이 담겼다.
함께 공개된 서브 포스터에는 쫓고 쫓기는 남영과 로서의 모습이 담겼다. 남영은 엄격한 카리스마를, 로서는 러블리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측은 "남영과 로서는 밀주 감찰과 밀주꾼으로 대치되는 캐릭터로, 메인 포스터와 서브 포스터에 두 청춘의 아슬아슬한 관계를 은밀하게 담아냈다"며 "두 인물의 짜릿하면서도 설렘 가득한 스토리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 12월20일 첫 방송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875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
- '월매출 4억' 정준하, 자영업자 고충 토로…"너무 화나 경찰 신고"
- 김숙 "한가인에게 너무 미안해서 연락도 못 해"…무슨 일?
- "김병만 전처, 사망보험 20개 들어…수익자도 본인과 입양딸" 뒤늦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