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도권 대형병원에 준중증병상 267개 확보 명령

보도국 2021. 11. 24.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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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비수도권 상급종합병원과 국립대병원, 종합병원 등 모두 28개 대형 병원에 병상 267개를 추가로 확보하라는 행정명령을 발동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24일) 브리핑에서 이같은 내용의 준중증병상 확보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앞서 정부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난 5일과 12일 두 차례 행정명령을 통해 현재까지 병상 730개를 확보했습니다.

중대본은 또 감염병 전담병원에 공급하던 항체치료제 렉키로나를 생활치료센터와 요양병원 환자에게까지 확대 공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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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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