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세계선수권 첫판 승전고..조대성과 혼복 1회전 통과

김형열 기자 2021. 11. 24.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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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탁구의 기대주 신유빈(17)이 자신의 세계선수권대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조대성(19)과 혼합복식조(21위)를 이룬 신유빈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2021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 첫날 혼합복식 1회전(64강)에서 니킬 쿠마르-아미 왕(72위·미국) 조를 3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한국 탁구의 10대 '새 바람'인 신유빈과 조대성 모두 이번이 첫 세계선수권 출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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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탁구의 기대주 신유빈(17)이 자신의 세계선수권대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조대성(19)과 혼합복식조(21위)를 이룬 신유빈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2021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 첫날 혼합복식 1회전(64강)에서 니킬 쿠마르-아미 왕(72위·미국) 조를 3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신유빈-조대성 조의 다음 상대는 9위의 강자 오비디우 이오네스쿠-쇠츠 베르나네트(루마니아)입니다.

올해 9월 열린 아시아선수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목에 건 신유빈은 중국 선수들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입상에 도전합니다.

한국 탁구의 10대 '새 바람'인 신유빈과 조대성 모두 이번이 첫 세계선수권 출전입니다.

신유빈은 이날 도쿄올림픽 단체전 동메달리스트 홍콩 수와이얌을 상대로 여자단식 1회전(128강) 경기에도 나섭니다.

대표팀은 단식 1회전에서 잇따라 승전고를 울렸습니다.

가장 먼저 경기에 나선 최효주(63위가 수티르타 무케르지(100위·인도)와 여자 단식 1회전에서 4대 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또, 임종훈(71위)도 오마르 아사르(29위·이집트)를 4대 1로 꺾었습니다.

(사진=대한탁구협회 제공, 연합뉴스)

김형열 기자henry13@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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