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천116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방역당국은 수도권이 언제라도 비상계획 발동을 검토해야 하는 급박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2. 유럽에서는 봉쇄조치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내년 3월까지 70만 명가량이 더 사망할 수 있다고 세계보건기구가 경고했습니다.
3. 전두환 씨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는 5공 시절 정치인들의 조문이 이어졌지만 일반인들의 발걸음은 뜸한 상태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천116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방역당국은 수도권이 언제라도 비상계획 발동을 검토해야 하는 급박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2. 유럽에서는 봉쇄조치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내년 3월까지 70만 명가량이 더 사망할 수 있다고 세계보건기구가 경고했습니다.
3. 전두환 씨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는 5공 시절 정치인들의 조문이 이어졌지만 일반인들의 발걸음은 뜸한 상태입니다.
4. 어제(23일) 저녁 서울 을지로에 있는 한 유명 음식점에서 큰 불이 나 6시간 반 만에 2층 건물 전체를 태우고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직원과 손님 40여 명이 긴급 대피하고 2명이 다쳤습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의도치 않게…” 80대 치매환자 폭행한 특전사 출신 요양보호사
- 보험금 타려고 자녀 몸에 상처 낸 엽기적 부모 징역 6년 · 징역 4년
- “전두환 '김영삼이 나를 죽이려고'”…금강경 가르친 스님의 회고
- 미스코리아 진 최서은 “반쪽에게 고마워…시대 달라졌다”
- 흉기 피습 본 경찰 “경황없어 테이저건 쏠 생각 못 했다”
- “평양 부자도 빠진 '오징어게임', 밀수한 주민 총살당했다”
- “부자, 치킨 안 먹어? 헛소리” 협회 반발에, 황교익 반응
- 지나가는 척 여성 뒤 수상한 휴대폰 위치…딱 걸린 이유
- “백화점 빵 속 '제습제 알갱이', 업체는 얼마 원하냐고…”
- 'AMA 대상' BTS, 병역 혜택받을까…병역법 개정안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