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원♥' 백지영, 민낯도 굴욕 없는 일상 [인스타]

백승훈 2021. 11. 2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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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이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24일 백지영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하임이 일어나기 전에 마사지. 이제 쥐가 등에도 난다 참나. 쥐야 썩 꺼져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 백지영은 마사지 기기로 집에서 몸을 풀고 있다.

한편 백지영은 지난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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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이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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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백지영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하임이 일어나기 전에 마사지. 이제 쥐가 등에도 난다 참나. 쥐야 썩 꺼져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 백지영은 마사지 기기로 집에서 몸을 풀고 있다. 수수한 모습의 민낯임에도 잡티 없는 깨끗한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팬들은 "진짜 편해 보인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쌩얼도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지영은 지난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iMBC 백승훈 | 사진출처 백지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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