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호 "작곡 가장 좋아해, 내가 음악을 하는 이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호가 작곡을 향해 애정을 드러냈다.
24일 오전 가호 첫 정규 앨범 발매 기자 간담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열렸다.
가호는 오늘(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정규 앨범 'Fireworks'를 발표하고, 다채로운 음악성을 들려줄 예정이다.
가호는 첫 정규 앨범 'Fireworks'를 통해 자신을 비롯한 20대 청춘의 솔직한 생각을 담아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호가 작곡을 향해 애정을 드러냈다.
24일 오전 가호 첫 정규 앨범 발매 기자 간담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열렸다.
가호는 “작곡을 제일 좋아한다. 멜로디 쓰는 것은 재미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가수들의 멜로디도 집중해서 듣는다”라며 “멜로디를 쓰기 위해 내가 음악을 한다고 생각한다”고 속내를 표했다.
가호는 오늘(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정규 앨범 ‘Fireworks’를 발표하고, 다채로운 음악성을 들려줄 예정이다.
가호는 첫 정규 앨범 ‘Fireworks’를 통해 자신을 비롯한 20대 청춘의 솔직한 생각을 담아냈다. 하늘 위에서 화려하게 터지는 폭죽에 청춘의 빛나는 순간들을 투영한 만큼 가호가 어떤 고민과 감정들을 정규 앨범의 곡들로 풀어냈을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타이틀곡 ‘Right Now’는 청춘들이 살면서 느끼는 벅찬 감정에 대해 표현한 팝 장르로 격정적인 현악 사운드, 드라마틱한 전개가 돋보이는 곡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제니, 시크한 예쁨에 '심쿵'..비율까지 완벽
- 최수영, 내추럴한 예쁨 폭발..시크한 아우라
- 배두나, 늘씬한 각선미+망사 스타킹 시선강탈
- 김세정, 치명적인 윙크..시크한 예쁨
- 송가인, 핫핑크도 찰떡..섹시 각선미+완벽 비율
- '선거법 위반' 1심 선고까지 799일…차기 대선 전 결론 가능성
- 탈북외교관, 김정은 외교 문건 공개 ″탈북자 매장 위해 여론 작전 펼쳐라″
- 의대 합격선 보니…서울대 294점·연세대 292점·고려대 290점
- ″타지마할이 안 보여요″…인도 최악 스모그에 학교도 문 닫아
- 김정은, 자폭형 무인기 '대량 생산' 주문…러시아 파병 활용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