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원영, 아이브 데뷔 앞두고 미모 '역대급'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1. 11. 2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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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그룹 아이브(IVE) 멤버 레이, 원영이 물오른 비주얼을 뽐냈다.

아이브 측은 23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싱글 'ELEVEN'(일레븐) 레이와 원영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레이와 원영은 각각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특히 레이는 세련된 단발 머리로, 원영은 화려한 이목구비로 넘치는 매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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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신예 그룹 아이브(IVE) 멤버 레이, 원영이 물오른 비주얼을 뽐냈다.

아이브 측은 23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싱글 'ELEVEN'(일레븐) 레이와 원영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레이와 원영은 각각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특히 레이는 세련된 단발 머리로, 원영은 화려한 이목구비로 넘치는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아이브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5년 만에 론칭한 걸그룹으로 오는 12월 1일 데뷔를 앞두고 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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