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웨이브투어스, 오늘 '누벨 바그' 발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밴드 웨이브투어스(wave to earth)가 신곡을 공개한다.
24일 소속사 웨이비(WAVY)는 밴드 웨이브투어스가 이날 오후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뉴벨 바그(nouvelle vague)'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웨이비의 수장 콜드(Colde)는 웨이브투어스에 대해 "앞으로 그들이 보여줄 새로운 파도와 물결들 많이 기대해 주시고 사랑해 주세요"라고 소개했다.
한편, 밴드 웨이브투어스는 뉴 얼터너티브 밴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이수진 인턴 기자 = 밴드 웨이브투어스(wave to earth)가 신곡을 공개한다.
24일 소속사 웨이비(WAVY)는 밴드 웨이브투어스가 이날 오후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뉴벨 바그(nouvelle vague)'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누벨 바그'는 불어로 '새로운 물결'이라는 뜻이다. 곡 '누벨 바그'는 웨이브투어스의 보컬 겸 기타리스트 김다니엘이 작사·작곡했다. 밴드 멤버들이 함께 편곡을 했고, 김다니엘이 녹음과 믹싱, 베이시스트 차순종이 마스터링을 했다.
앞서 지난 21일 웨이브투어스는 글로벌 뮤직 레이블 웨이비에 합류했다. 이번 곡은 웨이비에서의 첫 곡이다.
웨이비의 수장 콜드(Colde)는 웨이브투어스에 대해 "앞으로 그들이 보여줄 새로운 파도와 물결들 많이 기대해 주시고 사랑해 주세요"라고 소개했다.
한편, 밴드 웨이브투어스는 뉴 얼터너티브 밴드다. 김다니엘, 차순종, 신동규 총 3명의 멤버가 밴드를 구성, 지난 2019년 싱글 '웨이브(wave)'를 공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we020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성신여대도 男입학 '통보'에 뿔났다…"독단적 추진 규탄"[현장]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