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레이-원영 콘셉트 포토..'동갑내기 케미'

김예지 인턴 2021. 11. 2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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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조 신예 아이브(IVE) 레이와 원영이 '동갑내기 케미'를 발휘했다.

지난 23일 오후 아이브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싱글 '일레븐(ELEVEN)'의 레이와 원영의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이처럼 레이와 원영은 저마다의 개성 있는 자세로 콘셉트 포토 촬영에 임함과 동시에 '비주얼 케미'를 보여주며 2004년생 동갑내기 시너지를 불러일으켰다.

오는 12월 1일 데뷔 초읽기에 들어간 아이브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프로모션 콘텐츠 공개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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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아이브 '레이' 콘셉트 포토 공개 2021.11.24(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예지 인턴 기자 = 6인조 신예 아이브(IVE) 레이와 원영이 '동갑내기 케미'를 발휘했다.

지난 23일 오후 아이브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싱글 '일레븐(ELEVEN)'의 레이와 원영의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레이는 단발 헤어스타일과 무심한 듯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며, 원영은 거울에 둘러싸인 채로 도전적인 눈빛을 띠고 있다.

이처럼 레이와 원영은 저마다의 개성 있는 자세로 콘셉트 포토 촬영에 임함과 동시에 '비주얼 케미'를 보여주며 2004년생 동갑내기 시너지를 불러일으켰다.

[서울=뉴시스] 아이브 '원영' 콘셉트 포토 공개 2021.11.24(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한편 아이브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5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으로, 데뷔 싱글 '일레븐(ELEVEN)'은 사랑에 빠진 소녀의 마음을 아이브만의 색깔로 표현한 곡이다.

오는 12월 1일 데뷔 초읽기에 들어간 아이브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프로모션 콘텐츠 공개를 이어간다.

☞공감언론 뉴시스 hopeyej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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