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과 결혼'인민정 "매일 발버둥 치는 우리가 좋다"
2021. 11. 2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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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인민정이 화목한 모습의 일상을 공개했다.
인민정은 23일 인스타그램에 "흰머리가 나날이 늘어나고 잔주름이 나날이 늘어가도 좋다. 매일 발버둥치고 있는 내가 좋다. 그리고 우리가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인민정은 사진속에서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김동성과 인민정은 지난 5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인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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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김동성· 인민정이 화목한 모습의 일상을 공개했다.
인민정은 23일 인스타그램에 "흰머리가 나날이 늘어나고 잔주름이 나날이 늘어가도 좋다. 매일 발버둥치고 있는 내가 좋다. 그리고 우리가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시간의 흐름 속에 나이 들어가며 철 들어가며 그렇게 자연스럽게 나이들어가는 우리가 좋다"라고 덧붙였다.
인민정은 사진속에서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옆에는 뭔가에 열중하고 있는 김동성의 모습이 눈에 띈다.
김동성과 인민정은 지난 5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인 부부가 됐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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