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핑크색 원피스도 찰떡 소화..여전히 탄탄한 몸매 자랑

안소윤 인턴 2021. 11. 24. 09: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지난 23일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핑크색 미니 드레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바디프로필을 촬영하기 위해 체중 감량한 유이는 여전히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유이. (사진=유이 인스타그램 제공).2021.11.24.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지난 23일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핑크색 미니 드레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바디프로필을 촬영하기 위해 체중 감량한 유이는 여전히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늘 응원해요", "핑크색이 이렇게 잘 어울린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이는 IHQ 예능 프로그램 '스파이시 걸스'에 출연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95thdbs@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