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이지현, 이젠 일하는 워킹맘..세월 흐르니 연륜 더해진 분위기 [TEN★]

김지원 2021. 11. 24. 08:5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이지현 인스타그램



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 우아함을 뽐냈다.

이지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지현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지현은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검정 블라우스에 스커트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쥬얼리로 활동하던 전성기 시절과 다름없는 미모에 연륜까지 더해져 그윽한 분위기를 풍긴다. 아름다운 미소는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은 배우로도 활동했다. 이지현은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를 통해 딸 서윤, 아들 우경을 키우고 있는 싱글맘으로서 육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 [스타책방]
스타 비하인드 포토&영상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