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세 배우 전인화, 소녀같은 매력 '뿜뿜'.."재롱 좀 부려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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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인화가 50대 후반의 나이에도 소녀 같은 심정인듯 귀여운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전인화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왜 이렇게 기분 UP됐을까요? 사랑하는 동생들과 마음껏 찍은 사진들 다 모아보니 은근 재미있네요. 예쁜 장소가 다 한 사진"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아름다운 골프장에서 따뜻하게 차려입은 전인화는 신이난 듯 열어 포즈를 취했다.
전인화는 50대 후반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만큼 소녀스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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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배우 전인화가 50대 후반의 나이에도 소녀 같은 심정인듯 귀여운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전인화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왜 이렇게 기분 UP됐을까요? 사랑하는 동생들과 마음껏 찍은 사진들 다 모아보니 은근 재미있네요. 예쁜 장소가 다 한 사진”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아름다운 골프장에서 따뜻하게 차려입은 전인화는 신이난 듯 열어 포즈를 취했다.
전인화는 50대 후반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만큼 소녀스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배우 한지혜도 “이렇게 소녀소녀 하셔도 되는 거예요? 너무 예뻐서 반칙!”이라고 말했다.
이에 전인화는 “지혜 덕분에 재롱 좀 부려봤네”라고 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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