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빈, 스물일곱 훈남으로 폭풍성장..정변의 정석
2021. 11. 24. 07:29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박지빈(26)의 폭풍 성장한 근황이 전해졌다.
박지빈은 23일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리고 게스트로 나오는 MBC에브리원 '나를 불러줘' 본방 사수를 당부했다.
사진 속 박지빈은 화이트 셔츠에 체크 패턴이 멋스러운 코트를 입고 분위기 넘치는 겨울룩을 완성했다. 짙어진 이목구비와 성숙한 분위기로 한층 남자다워진 면모를 엿보게 했다.
네티즌들은 "미모에 치이고 간다", "미모 열일", "오늘도 잘생겼다"라며 박지빈의 잘생긴 외모를 칭찬하기도 했다.
한편 박지빈은 KBS 2TV 어린이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로 데뷔해 드라마 '완전한 사랑', '이산', '메이퀸', '구경이', 영화 '안녕, 형아', '아이스케키' 등에 출연했다.
[사진 = 박지빈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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