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플래닛999' 케플러, 12월 14일 정식 데뷔[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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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대표 루키'를 꿈꾸는 케플러가 정식 데뷔한다.
케플러의 매니지먼트를 맡은 웨이크원, 스윙엔터테인먼트 측은 24일 "케플러(최유진, 샤오팅, 마시로,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서영은, 강예서)가 오는 12월 14일 오후 6시 새 앨범을 발표하며 정식 데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케플러는 정식 데뷔 전부터 공식 SNS 및 유튜브 수치 등을 통해 비약적인 상승세를 입증하고 있다.
케플러는 12월 14일 데뷔 후 2년 6개월간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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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4세대 대표 루키'를 꿈꾸는 케플러가 정식 데뷔한다.
케플러의 매니지먼트를 맡은 웨이크원, 스윙엔터테인먼트 측은 24일 "케플러(최유진, 샤오팅, 마시로,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서영은, 강예서)가 오는 12월 14일 오후 6시 새 앨범을 발표하며 정식 데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케플러는 24일 0시 공식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콘셉트 포토 1 : 커넥트 제로'를 공개했다. 사진 속 최유진, 샤오팅, 마시로는 몽환적인 색감의 핑크빛 스타일링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한다.
먼저 최유진은 셋업을 입고 감각적인 포즈를 취해 화보를 연상케 한다. 프로페셔널한 눈빛으로 나른한 느낌을 연출한 샤오팅의 화려한 비주얼은 신비감을 자아낸다. 마시로는 깊이감 있는 눈빛과 화면을 꽉 채운 진한 이목구비로 시크함과 부드러움을 넘나드는 카리스마를 내비친다.
세 멤버는 저마다의 개성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이며 정식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이끌었다. 특히 Mnet '걸스플래닛 999 : 소녀대전'에서 선보인 이미지보다 더욱이 다채로워진 존재감으로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케플러는 정식 데뷔 전부터 공식 SNS 및 유튜브 수치 등을 통해 비약적인 상승세를 입증하고 있다. 이처럼 신인답지 않은 파급력을 선사하고 있는 케플러의 매력을 빨리 만나볼 수 있는 티징 콘텐츠에 관심이 집중된다.
케플러는 12월 14일 데뷔 후 2년 6개월간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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