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이혜원, 칼 솜씨가 보통이 아니네..역시 20년차 주부
정유진 기자 2021. 11. 24.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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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칼 솜씨를 자랑했다.
이혜원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일 다 소분하고 냉장고 정리하고 음식쓰레기 버리고 출근"이라고 남겼다.
또 껍질이나 꼭지 등을 깨끗하게 떼어내, 이혜원의 꼼꼼함을 엿볼 수 있다.
1999년 미스코리아 휠라 출신 이혜원은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딸 리원 양과 아들 리환 군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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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칼 솜씨를 자랑했다.
이혜원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일 다 소분하고 냉장고 정리하고 음식쓰레기 버리고 출근"이라고 남겼다.
이와 함께 가지런히 통에 들어 있는 과일 사진을 공개했다. 딸기, 감, 키위, 포도, 사과 등 각종 과일이 투명한 밀폐 용기에 보기 좋게 들어가 있다.
또 껍질이나 꼭지 등을 깨끗하게 떼어내, 이혜원의 꼼꼼함을 엿볼 수 있다. 식당에서 나오는 비주얼 못지않게 깎아져 있어 눈길을 끈다.
1999년 미스코리아 휠라 출신 이혜원은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딸 리원 양과 아들 리환 군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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