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희♥' 지숙, 건조기에서 나온 이불 딤섬? "안 풀린다..헐"

조윤선 2021. 11. 24. 06: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레인보우 지숙이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지숙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불 빨래 돌리고 저녁 먹고 들어왔더니 건조기에서 딤섬이 나왔다. 안 풀린다. 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지숙이 설명한대로 딤섬처럼 돌돌 말려있는 이불이 담겼다.

한편 지숙은 프로그래머 이두희와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레인보우 지숙이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지숙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불 빨래 돌리고 저녁 먹고 들어왔더니 건조기에서 딤섬이 나왔다. 안 풀린다. 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지숙이 설명한대로 딤섬처럼 돌돌 말려있는 이불이 담겼다. 마치 누군가 일부러 딤섬 모양처럼 만들기라도 한 듯 정교하게 말린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지숙은 프로그래머 이두희와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랑의불시착'→'W'…'오겜' 대박 영향, 한국드라마 美리메이크 잇따라
박신혜♥최태준, 혼전임신→1월 22일 결혼 “새생명 찾아와”
'북한 출신' 김혜영 “친정 父, '야하다'며 380만원짜리 옷 버려”
유명 모델, 길거리서 숨진 채 발견..사망 전 포르노 배우 집 방문 왜?
“살려주세요”...'폐암 말기' 김철민, 안타까운 투병 근황
배우 제니, 충격 근황..지하 터널서 노숙자로
'로키' 영원한 로키 톰 히들스턴, '토르'부터 '어벤져스'까지 10년史
이런 선풍기는 없었다. 선풍기인가? 에어컨인가?
'비거리' 최대! 믿고 치는'드라이버' 전세계 최저가! 10자루 한정!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